이야기로 어휘를 익히고 체험하는 신개념 어휘집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습니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3권에서는 관용구?속담을 추려 담았습니다. 도토리 6형제의 자기 자랑, 다람쥐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깨진 물독 앞에서 울고 있는 콩쥐, 어떤 속담이 어울릴까요? 관용구와 속담에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놀라운 힘이 있지요. 또한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력이 알알이 박혀 있고, 촌철살인의 힘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관용구?속담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