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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글쓴이
카를로 로벨리 저
출판사
푸른지식
출판일
201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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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를로 로벨리

이탈리아의 세계적 이론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고 평가받는다.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로 있으며, 프랑스 대학연구소 회원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리미터 이론물리학연구소의 객원 연구의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등이 있다. 2014년 이탈리아에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이 출간된 이후 모든 저서가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4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제2의 스티븐 호킹’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독창적인 사유
“최초의 과학학명은 아낙시만드로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근대 과학의 포문을 연 갈릴레이, 뉴턴 등 걸출한 과학자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탈레스나 피타코라스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최초의 과학자가 기원전 6세기에 활약한 고대 그리스의 아낙시만드로스라고 단언한다.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를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로 명명하고 과학적 사고의 근원과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해낸 책이다. 저자는 탄탄한 논리와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을 과학의 출발점으로 안내한다. 지구를 우주에 떠 있는 천체로 상상한 혁명적인 우주론과 물의 순환과 대기 현상의 관계,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구성되었다는 물질관 등 아낙시만드로스의 주장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통해 그의 발견이 과학의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 그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증명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고는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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