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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눈
글쓴이
신현득 저
출판사
재미마주
출판일
200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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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득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곧 77세를 앞두고 있고, 시인은 한국 아동문학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원로급 시인인데다가 동시문학으로 학위를 받은 문학박사, 그리고 동시 할아버지로 너무나 널리 알려져 있는 신현득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시인은 향토적·민족적 서정이 짙은 언어로 새로운 삶에 눈뜨는 어린이들의 심상과 세계를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적 상상력과 재치를 가미하여 시를 읽는 재미와 의미를 창출해내고 있는데, 그 기법은 실로 단순 간결하면서도 소박합니다. 또한, 무기교의 기교라는 말이 적합할 정도로 거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이 동시집을 통해 어린이들의 동심이 더욱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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