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둘,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저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6개월이었다. 병원에서도, 병원 바깥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던 그는 항암치료를 비롯한 모든 병원 치료를 거부했다. 그리고 산속으로 들어갔다.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 순응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는 동안 그의 몸은 암을 이겨냈고, 17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처럼 자연식으로 암을 극복해낸 저자 송학운의 이야기는 MBC의 스페셜 다큐멘터리 '목숨 걸고 편식하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나는 살기 위해 자연식한다』는 저자가 실천해온 자연 생활과 자연식 밥상을 소개한 책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실천 방법에 대해 적고 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이 주는 것을 먹고, 자연의 섭리대로 살면 죽은 목숨도 살릴 수 있다!"고 하는 저자의 건강법을 통해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