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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글쓴이
하라 저
출판사
로코코
출판일
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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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섹스는 솔직하다.
서로에 대한 욕망은 억지로 꾸며낼 수 없다.
본능이 시키는 대로 감정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그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그래서 현강우는 정하경을 수없이 안았다.

사랑은 불안정하다.
아무리 셀 수 없이 몸을 나누고 하나가 되어도
두 사람이 공유하는 것이 섹스뿐이라면
두 사람이 연인인지 섹스 파트너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정하경은 현강우와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섹스, 사랑, 연애에 대한 각자의 정의.
사랑하기에 섹스하는 걸까?
섹스하고 싶기 때문에 사랑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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