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경영』은 최첨단 가공(架空)회사의 연구개발부에서 벌어지는 11가지 유형의 유머러스한 풍자를 통해 여러 경영노하우를 제공하면서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대단히 독특한 경영서적이다.
무능하면서 이익만 가로채는 경영진과 성과에 비해 대우받지 못하는 연구진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결국 다른 회사에게 합병된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기업 경영의 화두이자 키워드인 R & D (연구 및 개발)의 중요성,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인사관리의 중요성, 보이지 않는 “부의 분배 문제”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