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신학과 김창대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성경 여행. 이 책은 처음 신앙을 갖고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어느 정도 수준 있는 성경 지식을 가진 성도들까지 그 대상을 넓혀 집필되었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혼란과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지만, 최대한 성경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구약과 신약을 전체적인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성경의 유기적인 체계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두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성경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비롯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125가지 테마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본문의 신학적 통찰들이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