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교 생활을 좌우하는 초등 1학년 때의 처음 공부 습관
영수가 길거리에서 오줌을 쌉니다. 치환이는 치렁한 옷에 걸려 교실에서 넘어집니다. 그래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지요. 늘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이석이는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사오정은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덜렁이는 자기 물건을 챙기지 않고, 수진이는 발표를 잘 못합니다. 유미는 친구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깜빡이는 약속을 자주 어기지요.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습니다. 실수담 옆에는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과 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