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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따끔!
글쓴이
국지승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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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국지승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작가이자 정혁이와 선아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까치가 반갑게 인사하는 집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돌랑돌랑 여름』 『아빠와 호랑이 버스』 『바로의 여행』 『엄마 셋 도시락 셋』 『아빠 셋 꽃다발 셋』 『앗! 따끔!』 『있는 그대로가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병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은 준혁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기 싫어서 요리조리 꾀를 내는 아이의 마음이 재미있는 상상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등으로 변신하는 상상 장면에서 작가의 재치를 느낄 수 있는데, 숨어 있을 땐 카멜레온, 느려서 못 간다고 할 때는 거북이, 도망칠 땐 다람쥐, 주사를 못 맞는다고 할 때는 악어처럼, 동물의 특성과 맞아떨어지는 준혁이의 핑계가 절묘해 보입니다.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준혁이는 병원에 가는 것이 내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무조건 안 가겠다고 떼를 쓰면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 뻔하고 아이는 슬슬 핑계를 대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자신은 준혁이가 아니라 사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연스레 사자는 힘이 세서 병원에 안 간다고 말하지요. 옷 갈아입고 병원에 가자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돼지로 변신합니다. 그러고는 너무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하나둘 능청스레 피하려 하지만 병원에 가는 걸 피할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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