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자 성향과 원칙을 돌아보며 재점검해 보고 확고한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인 WB인베스트먼트의 CEO인 저자가 ‘묻지 마 부동산 투자’의 시대는 이제 확실히 지나갔다.”라고 잘라 말하면서 어떤 지역의 어떤 투자 대상이든 스스로 살펴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의 여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바로 '가치투자'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견해를 펼치는 책이다.
이 책이 말하는 투자 전략의 요지는 ‘투자 가치 대비 적정가의 물건에 투자하는 신중함을 갖추라’는 것으로 투자 가치 대비 적정가, 다시 말해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가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예로 들며 ‘낙후된 지역의 잠재력에 현혹되지 않는 법’ ‘정부 정책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광고발, 화장발, 조명발을 걸러내는 법’ 등 ‘투자 가치를 판단하는 수준 높은 안목’을 위한 노하우와 비결을 과감히 공개하여 부동산 가치투자의 방향을 제시한다.
복권이나 도박이 아닌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냉철히 부동산 투자에 임하는 원칙과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익과 리스크 사이의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말을 수록한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부동산의 옥석을 가리는 눈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