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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도 아이들 병은 왜 오래갈까?
글쓴이
테라사와 마사히코 저/고희선 역/김미나 감수
출판사
시금치
출판일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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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어른의 2.5배나 항생제를 먹는 아이들.
감염병·전염병은 면역력이 약하고 내성균이 많은 아이들을 노린다!


하루가 멀다고 약을 지어 먹으며 병치레를 하는 아이들은 몸이 허약하기 때문일까? 아이들은 일 년에 5~6번의 감기를 앓는 것이 자연스러운 성장이다. 소아 감기 환자 가운데 통상 5% 정도인 세균성 감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 감기는 바이러스성이다. 이런 분별 없이 감기에 걸려서마다 매번 항생제를 먹는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몸이 허약한 아이’가 된다. 병원에 가도 약을 먹어도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없다면, 아이들 병은 오래간다. 책은 슈퍼박테리아 같은 내성균도 신종 인플루엔자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면역을 길러야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 아이 면역성과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서 『병원에 가도 아이들 병은 왜 오래갈까?』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항생제 상식에 대하여 담고 있다. 항생제 남용으로 생기는 내성균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아이들이 세균 감염증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소아과 진료에서 약으로 고치기 어려운 세균감염병이 늘어 약을 달고 사는 요즘 아이들의 실태에 대한 실제 사례와 그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육아상식까지 담았다. 또 슈퍼박테리아도 이겨내는 기초 건강육아법과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의 대처법, 감염병과 전염병,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집에서의 감염 예방교육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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