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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시작된다
글쓴이
이노우에 다케히코 저
출판사
학산문화사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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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다케히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농구선수 출신의 일본만화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신의 키 때문에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되지만, 농구 선수들을 그리는 농구 만화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당시 일본에서는 농구가 별로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농구부에 대한 내용을 그린 이 만화는 소넌점프의 ‘데스카상’에 당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연재 기회를 얻어 『슬램덩크』를 연재하게 되었다.

사실 소년점프에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젊은 작가에게 기회를 주자는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하였던 것인데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세계적으로 1억부가 팔릴만큼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로 등극하게 되었다. 1995년에는 제40회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 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다룬 『베가본드』도 일본과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배가본드』는 2000년 제 24회 코단샤 만화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2년에는 제 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슬램덩크』, 『배가본드』, 『리얼』 등으로 수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만화가 지망생과 그의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을 거듭 읽어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이토 히로미를 길잡이 삼아 대학시절의 추억, 데뷔 당시의 에피소드에서 캐릭터 탄생비화, 만화와 언어의 관계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과 작품을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속속들이 밝힌다.

대작가가 생각하는 만화에 대한 이해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장치 등을 대담집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그의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만화가 지망생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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