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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역사를 만나다
글쓴이
안광복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7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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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광복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1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철학 베스트셀러 『철학, 역사를 만나다』
12년 만에 개정증보판 출간

책따세 추천도서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5년 출간된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역사를 만나다』가 12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출간 당시, 역사와 철학의 성공적인 융합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으며 책따세, 문화관광부, 간행물윤리위원회 등의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이후 교단은 물론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질하고, 내용과 이미지를 보완·추가했다.
이 책은 철학이 탄생하는 순간을 전후로 한 세계사의 장면들을 포착해서 한 시대의 철학과 사상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싹텄는지 설명한다. 철학과 역사를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흐름 안에서 소개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지식과 더불어 현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의 힘을 기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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