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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산책
글쓴이
조민영 저
출판사
헥사곤
출판일
2017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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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민영

1991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
현재 시티칼리지 겸임교수
1993-1995년 ST-Etienne (생 떼띠엔느) 보자르 수료.
26세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30대와 40대를 걸쳐 거의 20년을 프랑스에 머물렀다. 그 시간 동안 작업이 계속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 시간이 변화시킨 나를 이번 작업에서 새로이 만난 건 행운이라 느낀다.
1991 Diplomee de l’Universite Hong-ik
1993-1995 Beaux Art de St-Etienne.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 속의 그림들은 유기견들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다들 왜, 굳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셨었다.

이 아이들을 만난 건 운명이었다 생각한다. 근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업의 끈을 놓고 지내던 내가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은 여전한 숙제였다. 이 아이들의 그림자 진 실상을 그리는 것이 작업이 아닌 참여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 대한 진지한 참여는 의도하지 못했던 몰입감을 주었고 그 시간은 차곡히 쌓여 내게로 와 작업의 시작이 되어 주었다. 그 시간의 묶음이다. 나는 유기견 작가는 아니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당분간은 계속할 것이다. 이렇게 내 작품과 삶이 겹치는 것을 즐기려 한다.

Pourquoi des chiens abandonns est une question que l’on m’a souvent pose. J’aimerai rpondre que ce fut le destin.
Cela faisait 10 ans que j’avais arrt de dessiner, mais en les regardant, on peut dire que ma flamme a repris feu. Tout cela fut possible car j’ai eu la chance de participer dans un centre qui s’occupe des animaux abandonns. Je ne suis certes pas une artiste dessinant que les animaux rejets, mais je pense continuer pour l’instant. J’aimerai profiter de ce moment o j’arrive m’identifier 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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