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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B
글쓴이
앤 라모트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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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라모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대중의 작가’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앤 라모트는 195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뇌암으로 죽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쓴 자전적 소설 『힘겨운 웃음(Hard Laughter)』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족, 사회, 종교,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에세이를 써왔다. 1985년 구겐하임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프리다 리 목은 그녀의 작가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애니와 함께 새들처럼(Bird by Bird with Annie)」을 발표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중 강연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사람들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내 출간된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가벼운 삶의 기쁨』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플랜 B』를 비롯해, 『어쨌거나 할렐루야(Hallelujah Anyway)』 『사용 설명서(Operating Instructions)』 『불완전한 새들(Imperfect Bird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멋대로 흘러가는 세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근심이 늘어가는 시대, 불안과 좌절을 치료하는 앤 라모트의 영적 해독제!


나날이 나빠져 가는 경제 사정, 거꾸로 돌아가는 사회문화, 나이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부모와의 관계, 점점 멀어지는 자식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앤 라모트 역시 고분고분 말을 듣는 법이 없는 사춘기 아이, 마음에 안 드는 정책만 밀어붙이는 대통령, 죽은 다음에도 용서할 수 없는 엄마, 점점 들어가는 나이와 튀어나온 뱃살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고 꿋꿋하게 외친다.

솔직담백한 그녀의 글은 힘든 세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제멋대로 날뛰는 불안정한 나르시시스트면서도 긍정의 힘을 놓지 않는 라모트의 모습이 이 모순된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유쾌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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