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흘러가는 세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근심이 늘어가는 시대, 불안과 좌절을 치료하는 앤 라모트의 영적 해독제!
나날이 나빠져 가는 경제 사정, 거꾸로 돌아가는 사회문화, 나이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부모와의 관계, 점점 멀어지는 자식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앤 라모트 역시 고분고분 말을 듣는 법이 없는 사춘기 아이, 마음에 안 드는 정책만 밀어붙이는 대통령, 죽은 다음에도 용서할 수 없는 엄마, 점점 들어가는 나이와 튀어나온 뱃살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고 꿋꿋하게 외친다.
솔직담백한 그녀의 글은 힘든 세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제멋대로 날뛰는 불안정한 나르시시스트면서도 긍정의 힘을 놓지 않는 라모트의 모습이 이 모순된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유쾌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