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진보학자 페터 슈피겔이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제학이 자본이 자본을 불리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한 서민이 부자를 따라잡을 수 없게 하고 개발도상국은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없게 만든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대안 경제학 ‘휴머노믹스’를 제창하면서 ‘있는 국가’들이, 자본이 없고 지식이 없는, ‘부족한 국가’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세상의 것을 배우는 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전 세계 개인들이 모두 ‘자기 삶의 경영인’이 되도록 도와야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영원한 지식 욕구와 창의성 욕구를 지닌 삶의 기획자, 책임의식이 강한 성공적인 인생 경영인의 세계가 곧 도래할 것을 기원하는 이 책을 통해 인간중심의 경제발전을 이루는 좋은 지침들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