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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
글쓴이
임영태 외 1명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17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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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영태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이번 책에 이어 동북아시아 역사와 평화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내일을여는책, 2016), 『스토리 세계사 1~10』(21세기북스, 2014), 『두 개의 한국 현대사』(2014, 생각의길),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2013, 유리창),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2013, 유리창), 『대한민국사 1945~2008』(2008, 들녘),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2002, 푸른나무>,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2002, 푸른나무), 『북한 50년사 1, 2』(1999, 들녘), 『대한민국 50년사 1, 2』(1998, 들녘), 『1980년대 한국 노동운동사』(공저, 1988, 조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숨기고 꾸미는 역사는 이제 그만!

‘내일을여는책’에서 ‘내일을여는청소년’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를 펴냈다. 이 책은 기존 역사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우리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특히 축소, 은폐, 미화, 왜곡이 빈번히(지금도!) 일어나는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감추고 싶은 역사, 외면하고픈 역사, 부정하고 싶은 역사도 온전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우리 윗세대들의 실수와 오판, 불운이 초래한 치욕의 순간들도 고스란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근현대사는 뉴라이트 세력에 의해 역사 왜곡의 타깃이 되어 왔다. 이에 역사학자, 역사저술가 등으로 구성된 네 명의 저자가 ‘솔직한 역사 서술’이라는 주제로 의기투합하여, 일제 강점기부터 박정희 정권기까지를 네 파트로 나누고 집필을 분담하였다. 단, 베트남전쟁은 박정희 대통령 집권 기간에 있었던 일이지만 사안의 중대함과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1장 일제 강점기(김민철)에서는 교육, 군,경,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의 친일문제를, 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노항래)에서는 보도연맹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제주4.3사건 등을, 3장 베트남전쟁(오준호)에서는 베트남 파병의 배경, ‘병영국가화’의 폐해, 민간인 집단 학살 등을, 4장 박정희 정권 시기(임영태)에서는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정경유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뿌리인 최태민 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자기반성과 역사청산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의 해결을 더욱 강력히 촉구할 수 있는 동력이 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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