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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백서 인성편
글쓴이
박현숙,이경순 글/김미진,서희주 그림
출판사
생각하는책상
출판일
201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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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언어폭력 안 돼! 말로 때리는 게 더 아파!” - 1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말’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사과를 해야 합니다. 또 어떤 때는 용기를 내어 말을 해야 하지요.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도 진심으로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못하고, 겸손해야 할 때 겸손하지 못하고, 또 용기를 내야 할 때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친구와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무심코 던지지요. 무심코 내 뱉은 말 때문에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습니다.

언어폭력은 겉으로는 아무런 상처를 남기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깊고 오래가는 가슴에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깁니다. 그 폭력은 가정, 학교, 학원은 물론이고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심지어 교회나 사찰에서까지 행해집니다. 이 책은 언어폭력의 적나라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생활에서 벌어지는 언어폭력의 유형들과 그 막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루면서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방법과 습관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치유책을 어린이들과 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제시합니다. 매 장마다 실려 있는 '도움질문'을 통해서 본문내용에 비추어 자신의 언어생활을 점검해보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에 대처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침서! -2권

가장 행복해야 할 곳,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할 곳, 존경과 배움으로 가득해야 할 곳. 그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고 학교가 마치 지옥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렇게 된 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누구의 탓인지에 대해 탁상공론만을 해 왔습니다. 어른들이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 폭력의 그늘 아래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과 왕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단호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위협한다면 결코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당할 때면 걱정하게 됩니다.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맞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게 되지요. 그럴 때 여러분은 혼자인 것처럼 느낄 것이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효는 모든 예절의 기본이다
효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이다 -3권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설레는 동시에 걱정스럽고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급식에 먹기 싫은 반찬이 나오면?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시험을 볼 때 어렵거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이러한 궁금증과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효와 예절입니다.
“어? 효는 부모님에게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묻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효’는 부모님을 잘 받드는 정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예절의 기본이 되기도 합니다. ‘효’ 정신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어른, 부모님과 자식, 친구와 친구, 남자와 여자, 국가와 국민 사이에는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그 예절을 잘 지켜야 밝고 건강한 가정, 학교, 사회가 되지요. 예절 안에는 상대편을 공경하는 마음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편에 대해 공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믿음도 갖게 되고 배려도 하게 되지요.

『학교 예절 대장 나가신다』에는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 할 진짜 예절이 어떤 것인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더불어 사는 지혜(NQ)를 키우는 이야기 -4권

나 위주의 사고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라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 ‘친구’라는 잣대를 두지요.

‘왜 나는 저 아이보다 공부를 못하지?’, ‘나도 저런 집에 살았으면…….’
‘그래도 운동은 내가 더 잘해’, ‘역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쭐해 하는 아이들. 무엇이든 가지고 싶고 무엇이든 이기고 싶던 어린 시절의 고집을 버리고 조금씩 자신과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며 또래를 형성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친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않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받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방 다시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공동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타낸 지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 NQ입니다.

동호는 세훈이와 한 엉뚱한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친구의 아픔을 나누는 등 친구와 더불어 사는 지혜를 키웁니다. 세훈이 역시 동호와 한 내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남과 어울리는 방법을 터득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바삐 사는 어른들까지도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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