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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글쓴이
이광래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9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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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래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책 소개

분야예술
과거, 현재, 미래를 가로지르며 현대미술 전반을 관통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루고 있는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은 '엔드게임'이라는 키워드로 미술의 종말을 논한다. 엔드게임이란 체스 용어로 치밀한 계획과 작전이 필요한 중간단계와 달리 다양한 가능성들을 열어놓은 채 게임을 끝내는 최종단계를 의미하며, 미술의 생존방식으로, 여타 분야에서처럼 그 속에서 끝과 시작이 맞물린 새로운 움직임을 읽어낼 수 있다.

저자는 20세기 중반 일어난 문화운동인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데리다와 푸코로 대표되는 해체주의를 거쳐 그 이후인 포스트해체주의까지 아우르며 미술과 철학을 돌아본다. 이 책에서는 엔드게임이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미술의 종말과 해체주의 이후까지를 순차적으로 다루며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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