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양동 어귀 조그만 단칸방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 85일 만에 부산으로 와 유소년기와 청년 시절까지 부산 대청동 4가 산1번지 판자촌에서 부산 앞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 작년 봄부터 세상 속 낡은 번민 다 내려놓고 소롯한 삶의 노을 찾아 현재 경북 영덕군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시집 『어머니』를 집필하였고, 공저 『비 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外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늦가을 푸근한 서정의 향내와 삶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小路문학골의 아홉 번째 동인지. 삶의 풍경들이 생동하는 시편들 속에 자리한, 멋 부리지 않은, 그러나 온몸으로 서정을 노래하는 시인들의 목소리는 올 가을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파문으로 자리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