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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글쓴이
남찬숙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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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찬숙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 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받은 편지함』,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일 층 친구들』, 『또 하나의 집』, 『까칠한 아이』, 『유월의 거리』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그린 책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구한말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 희망을 잃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용기를 준 인물입니다.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안중근은 어릴 때부터 글공부와 사냥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안중근이 스물일곱 살 되던 해인 1905년 우리나라는 일본과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빼앗기게 되는데,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보고, 전 재산을 들여 삼흥 학교와 돈의 학교를 세우고 운영합니다. 이후에는 의병 부대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1909년 10월 26일,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쏘아 죽임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자신의 맹세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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