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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글쓴이
탁석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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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석산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행복 스트레스』, 『달려라 논리』,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한국적인 것은 없다』, 『탁석산의 공부 수업』,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여러 차례의 진로 선회와 기나긴 고민 끝에 비로소 직업의 세계로 들어선 철학자 탁석산이 직업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직업이 어떤 의미인지,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정진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시종 친절하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인생의 조언을 들려준다.

저자의 직업론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흔히 성적이나 환경적인 문제 등으로 적당한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보다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자신의 일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무슨' 일을 하는가 보다는 각자에게 맞는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이처럼 일과 직업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알맞은 직업을 갖기 위한 길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어 진로나 직업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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