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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아이들
글쓴이
구경분 저
출판사
그래그래
출판일
2009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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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경분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였다. '인천문단'과 '아동문학연구'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인천문학상, 교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고 있다 명예퇴직 하였다.
동시집 『우리들 이야기』가 있고, 동화집으로는 『떡잔치』, 『날개 달린 교실』, 『선생님은 죽었다』, 『나는 너를 좋아해』, 『얘들아, 무지개 잡으러 가자』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복숭아꽃 살구꽃』, 『얼레리 꼴레리』, 『설악산지기 호랑이로 태어나리』가 있고, 시화엽서집으로는 『구경분 야생화 동시 엽서』, 논문집으로는 『윤동주 동시 연구』가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문인협회인천지회, 강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강화군 이강2리 심은미술관 내 『참나리동시나라』 작업실에서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화작가 구경분 선생이 서해안의 한 조그마한 섬에서 마지막으로 가르친 11명의 제자들 이야기를 담은 창작 장편 동화집입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름도 실명으로, 이야기도 실화로 1년간의 일을 그림 그리듯 묘사했습니다. 모델이 된 아이들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작가는 그 아이들을 가장 마지막의 제자로 영원히 가슴속에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11명의 아이들은 모든 일에 잘난 척하다 큰 낭패를 당하는 아이, 글자를 못 읽어서 학급 아이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하는 아이, 좋아하는 남자 친구와 가까워지지 못해 식음을 전폐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아이, 촉새처럼 매사에 참견하다 반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아이 등 이 시대를 살고 섬 아이들의 순수하고 티없는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결말에는 11명의 아이들 모두가 담임선생님처럼 시인이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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