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체주의자의 음란소설
글쓴이
김나인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09년 10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나인

2004년 ≪순수문학≫에 「배꼽아래」 소설 당선, 2006년 계간 ≪문단≫에 시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배꼽아래』, 『파리지옥』,『개미지옥』, 시집 『술 취한 밤은 모슬포로 향하고 있다.』. 『그 잔인한 사랑, 그 속성에 대하여 나는 죽도록 사랑한다』가 있다. 보령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충남작가회의 회원이다. 2006년 제39회 경기학술문예 소설부문 우수상, 2007년 아시아 작가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파리지옥』 『개미지옥』 등의 소설집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 김나인의 새 장편소설이다. 『다 빈치 코드』를 연상케 하는 암호학과 비밀결사, 기독교적 베이스, 얽히고 설킨 추격전과 같은 서스펜스적 요소에 작가 특유의 에로티시즘과 인간의 욕망, 카타르시스가 담긴 묘사를 솜씨 좋게 결합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작품의 세계로 쉽게 빠져들도록 인도한다.

신비주의적 "잠언교" 공동체를 배신하고 그 비밀이 담긴 파피루스를 훔쳐 쫓김을 당하는 큐레이터, 그가 남긴 이해할 수 없는 숫자와 암호같은 메시지. "나의 말을 믿어라. 죽은 자는 항시 땅에 묻혀 있다." 숙부와의 추억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반추하며 그의 수수께끼같은 메시지를 해석해나가는 큐레이터의 조카 최다솜, 그리고 그녀를 추적하는 잠언교의 수사파일러. 작가는 숨가쁘게 이어지는 사건과 숨막히게 감겨오는 에로티시즘의 조합을 통해 인간의 감추어진 욕망과 카타르시스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