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혼, 태화노군의 환생으로 각성하다
진정한 태화검의 주인이 되기 위해 다섯 가문의 시험을 통과하라.
극한의 분노 앞에 태화노군의 환생으로 각성하기 시작한 무혼. 그러나 너무나 강력한 힘의 각성으로 인해 과거의 양악평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의 힘을 재어하지 못하고 폭주해 버립니다. 자칫 제2의 양악평이 될 수도 있었던 무혼의 폭주는 간신히 진정되었지만, 그로 인해 태화검은 무혼을 주인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합니다.
태화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태화검의 다섯 형제, 즉 다섯 가문의 무기인 화룡도, 빙옥신장, 흑쾌보도, 풍화륜, 반월부 그리고 참마부의 주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첫 번째 시험은 이제껏 단 한 명도 살아나온 자가 없다는 토가문의 지하동굴! 무혼은 위험첨만한 지하 동굴에서 필사적으로 빠져나가는 길을 찾아 헤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