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동물과 곤충들 모습을 보여 주는 자연생태 그림책!
사람들은 비가 내리면 집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에 사는 동물과 곤충들은 비 오는 날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숲 속, 들판, 습지, 사막의 동물과 곤충들의 비 오는 날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생태 그림책입니다.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명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자연에 적응하며 힘차게 살아 숨 쉬는 모습을 통해 비 오는 날 자칫 지나쳐 버리고 마는 자연의 모습을 세심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숲 속 다람쥐와 황조롱이, 들판의 애벌레와 무당벌레 그리고 습지의 거북 그리고 사막의 꼬마올빼미의 재치 발랄한 비 피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흐리고 축축해 울적하기만 했던 비 오는 날이 어느새 흥미로워집니다. 또 콘스탄스 버검의 그림은 자연을 생동감 있게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생한 자연 속 동물, 곤충들 모습과 함께 시를 읽듯 운율이 생기는 글은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