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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한 작은 신화
글쓴이
스벤 오르톨리 외 1명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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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벤 오르톨리

1980년 오르세의 프리델-카스탱연구소(Laboratoire Friedel-Castaing)에서 고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과학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월간 「과학과 생활(Science & Vie)」에 군사 문제와 물리학의 대중화 전문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과학과 생활 주니어」를 창간했으며, 10년 후에는 자매지 「과학과 생활 디스커버리」를 창간하고 2003년 10월까지 편집장으로 일했다.

1996년 「과학과 생활 주니어」로 과학의 보급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과학아카데미에서 대중화공로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양자물리학 찬송: 세상은 존재하는가?(Le Cantique des quantiques: le monde existe-t-il?)』, 『초전도의 역사와 전설(Histoire et Legendes de la supraconduction)』(공저), 『양자물리학의 모험(Aventure quantiqu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유레카! 신화가 된 과학 원리의 이면 들여다보기, 또는 진실 파헤치기

과학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뉴턴의 사과나 잃어버린 고리,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통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사과 뒤에 한 여인의 존재가 숨어 있다거나, 여전히 숱한 진화의 고리들이 현대 생물학에는 빠져 있다거나, 또 아르키메데스가 군수 사업에도 가담했다는 사실은 얼마나 알까? 더불어 ‘빅뱅’이라는 용어가 조롱 섞인 농담에서 비롯되었으며, 프랑켄슈타인은 흔히들 생각하는 봉합자국 가득한 상처투성이 피조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또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과학의 역사를 넘어 우리에게 과학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과학 지식의 보고라 할 만한 위대한 신화들의 진상을 규명해 보인다. 또한 이런 에피날(18~19세기 도기와 채색판화로 유명했던 프랑스의 도시)의 판화 속 이미지들이 고유한 논리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학계의 속성을 더욱 적나라하고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 한 장과 함께 과학적 사고와 상식 사이의 쟁점들을 속속들이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또 다른 과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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