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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리 사람들
글쓴이
애니 딜라드 저
출판사
에레혼
출판일
2009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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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니 딜라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산문 작가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출생했다. 홀린스 대학에서 문학과 창조적 글쓰기를 공부했으며, 시인이자 자신의 글쓰기 스승인 리처드 딜러드와 결혼했다. 그녀는 자신이 글쓰기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그에게 배웠다고 말한다. 1968년 같은 대학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웨스턴워싱턴 대학교에서 강사(1975~79)를 지냈으며 보스턴 대학(1986), 하트퍼드 대학교(1993), 코네티컷 대학(1993)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웨슬리언 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2026년 9월 15일 매사추세츠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1971년 폐렴을 앓은 후에 보다 충만한 삶을 살고자 팅커 크릭 지역의 자연 속에 살면서 쓴 『팅커 크릭 순례』(1974)로 퓰리처상을 수상(1975)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소설가, 시인, 수필가, 문학비평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아 왔다.주요 작품으로 『돌에게 말하는 법 가르치기Teaching a Stone to Talk』, 『한동안For the Time Being』, 『창조적 글쓰기The Writing Life』 등의 산문집과 회고록 『어느 미국인의 유년기An American Childhood』, 그리고 두 권의 소설 『산다는 것The Living』과 『메이트리 사람들The Maytrees』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애니 딜라드가 8년 동안 써내려간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사랑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사랑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애니 딜라드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8년 동안 공들여 써내려간 시적이고 철학적인 이 소설에서, 딜라드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자연주의 철학과 함께 사랑, 헌신, 진정한 용서, 그리고 시간과 늙음에 대해 깊은 성찰과 명상의 언어를 들려주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문을 쓰는 작가'라는 명성답게 저자는 마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듯한 묘사를 보여준다. 시적이고 철학적인 문장력의 대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책은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한 편의 서사시이며, 자연주의 철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권의 명상록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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