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출세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30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았다면 40대에는 치열한 전투 뒤 몰려오는 피로감이나 허탈감을 느끼며,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러한 40대가 바로 인생의 전반기를 돌아보고 풍요로운 후반기를 위해 심사숙고해야 하는 하프타임이라고 말한다. 즉, 40대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막 전반부를 끝내고 더 나은 후반전을 위해 숨고르기를 시작한 하프타임의 휴식자라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와 스티븐 코비가 추천하며 미국의 주부들이 남편에게 많이 선물한 책으로 알려진 이 저서는 책의 군데군데 제시된 빈칸을 채워가며 의미있는 후반부 인생을 위해 내면에 숨겨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이라는 두려움 대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라는 마음을 먹고자 하는 40대 또는 지금이 인생의 하프타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