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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버스킹을 하다
글쓴이
강선형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7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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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형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들뢰즈와 칸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40회 영평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하여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들뢰즈와 칸트: 차이와 이념의 철학』, 『자크 데리다』, 『철학극장: 철학과 영화의 마주침』, 『영화와 배우: 스타를 연기하다』(공저), 『니체, 버스킹을 하다』, 『들뢰즈와 철학자들』(공저, 근간), 『들뢰즈와 예술』(공저, 근간), 『여성철학자의 철학 이야기』(공저, 근간), 옮긴 책으로 데리다의 『사유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근간), 사르트르의 『자아의 초월성』(공역)이 있다. 벨기에 루뱅대학교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초빙교수,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한국프랑스철학회 총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간사를 지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는 이전까지 서양 철학의 전통을 뒤엎고 현대를 열었다고 평가되는 철학자다. 그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평소 산책하면서 떠오르는 사유를 수첩에 기록해 두었다가 그것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짜임새 있는 구성이나 완전한 논리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다. 철학책이면서도 문학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소설인지 철학서인지 헷갈리고, 함축적인 표현이 많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풍부한 영감과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 한 번쯤 들어 본 이 책을 별생각 없이 펼쳤다가 조용히 덮고 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는 난해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이 철학서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풀어쓰고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구성을 많은 부분 따르면서 그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고, 청소년이 나중에 진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을 때 가이드로 삼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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