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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서점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외 1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7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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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종이달』의 가쿠타 미쓰요와 『장서의 괴로움』의 오카자키 다케시가 함께 쓴
도쿄 헌책방 순례기!


헌책도(道)의 대가인 오카자키 다케시 사부의 지령을 받아 제자 가쿠타 미쓰요는 오늘도 부지런히 헌책을 찾아다닌다. 책과의 만남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신감각 독서 가이드, 특별한 도쿄 여행 에세이이자 책 덕후들을 위한 헌책방 순례기 『아주 오래된 서점』이 출간되었다.

오카자키 다케시는 3만 권에 이르는 책을 처분하기 위한 분투기와 자신이 아는 장서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서의 괴로움』으로 한국의 애서가, 장서가들의 뇌리에 인상 깊게 새겨진 이름이다. 그는 이 책 『아주 오래된 서점』에서 헌책 도장(道場)의 도장주(主) 역할을 맡아, 헌책도를 깨우치고자 찾아온 소설가 가쿠타 미쓰요에게 책과 서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가쿠타 미쓰요는 사부가 내린 지령에 따라 진보초, 다이칸야마와 시부야, 와세다, 니시오기쿠보, 가마쿠라 등지의 헌책방을 찾는다

‘책’과 관련된, 그러나 전혀 다른 일을 하는 두 사람이 글을 이어가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느껴진다. 독자 역시 가쿠타 미쓰요와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오카자키 다케시의 첨언을 들으며 헌책방의 풍경을 다시금 되새기는 과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헌책(방)이 주는 불가사의한 매력에 자연스레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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