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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글쓴이
히로세 유코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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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로세 유코

수필가이자 편집자. 마음과 몸, 하루하루의 시간, 먹는 것, 사용하는 것, 사람과의 만남,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글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50살, 또 다른 새로운 장의 시작

50살이라는 낯선 나이를 처음 마주하게 된 저자의 담담하지만 산뜻한 시선을 담은 에세이다. 수필가이자 편집자인 저자는 50살이 되면서 자신을 둘러 싼 모든 것들을 다시금 찬찬히 들여다보기로 마음먹었다. 40살이 되었을 때와는 달리 늘 겪어오고 보아오던 일상의 순간들이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50살을 ‘한 장의 마무리이자 또 이어지는 장의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 것, 생각하게 된 것들을 오래된 친구를 만나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이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몸과 마음, 자연스럽게 변화하게 된 생활 리듬,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대하는 방법, 나를 둘러 싼 사람들과의 관계 등. 나이를 먹으면서 새롭게 깨닫게 된 생각들을 저자 특유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문투로 이야기한다.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는 지금 마주하고 있는 시절을 소중히 여기면서 자신의 나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 나이에만' 알 수 있는 것, 깨닫게 되는 것이 있기에 언제든지 나 자신의 삶을 기분 좋게 꾸려갈 수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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