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눈에 쏙! 생물지도
글쓴이
김응빈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9년 10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술, 질병, 전쟁』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물은 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암기과목으로 생각된다. 수많은 종들의 다양성과 차이점을 모두 외우려고 하다 보니 생긴 오해이다. 하지만 생물의 이치는 겉으로 보이는 다양성뿐만 아니라 그 안에 흐르고 있는 통일성까지를 보아낼 때 온전하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체들의 삶의 방식과 목적을 중심으로 생물을 관찰하다 보면, '생존을 위해 먹고 번식을 위해 생존해야 하는' 생명체의 운명을 이해하게 된다. 생명의 특성과 물질대사, 자극과 반응, 생식과 유전에 이어 생태계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생물교과서는 이런 맥락에서 읽혀져야 하며, 이 관점에서 볼 때 생물 과목의 내용은 줄거리를 가진 소설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러한 '소설 생물'의 줄거리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과학동아가 기획한 『차례에 답이 있다』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교과서의 '차례'를 재발견함으로써 과목을 배우는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교과서의 차례는 학문의 위계와 지형도를 알려주는 좋은 소재인 동시에,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문제집도 많이 보고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도 많은데, 정작 교과서 내용에 대한 전체 지도를 완성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유용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이다. 각 책마다 책속 부록으로 대형 개념지도 브로마이드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