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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대적 미술
글쓴이
임근준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9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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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BTQ 운동가이자 미술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Off Kilter: Notes from a Study of Contemporary Korean Artists』(2007),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 등이 대표 저작이고, 앞으로 『이것은 과연 미술인가』(가제), 『현대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 』(가제), 『메소드: 방법론으로 공부하는 20?21세기 현대미술의 역사』(가제) 등을 발간할 예정이다. 2008년 이후 당대 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을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것이 우리 시대의 미술서다!

현대미술은 정말 어려울까? 실용과 효율이 화두인 오늘의 세계에서 미술은 무엇이고, 또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 이 책은 현장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디자인 평론가 임근준이 안내하는 현대미술 입문서로, 좀처럼 찾기 힘든 현대미술 작가들의 출생 배경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성격 등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세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183개의 풍부한 컬러 도판과 함께 작가가 어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때 발생한 미적 문제와 작가 및 작품의 미술사적 의의는 무엇인지 비평가의 안목으로 현대미술의 큰 맥락을 짚어내어 어렵기만 한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다. 미국과 유럽 및 일본과 한국의 작가 중 전후 미술의 거장에서 이제 막 평단의 주목을 받는 신예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른 작가를 골고루 살펴보고 있으며,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미술이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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