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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역사
글쓴이
아서 마윅 저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0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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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서 마윅

역사학자, 영국 개방대학Open University에 1969년에 임용되어 명예교수까지 역임했다. 저명한 역사학자로, 문화의 혁명기로 불렸으며 자유분방했던 1960년대를 다룬 『Sixties』 (1998년 출간) 와 역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The New Nature of History』 (2001년 출간)는 출간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주요 저서로는 『Total War and Historical Change: Europe 1914~1955』, 『British Society since 1945: The Penguin Social History of Britain』, 『The Deluge, British Society and the First World War』, 『The New Nature of History: Knowledge, Evidence, Language』, 『The Sixties: Social and Cultural Transformation in Britain, France, Italy and the United States, 1958~1974』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시대의 변화나 개인의 기호가 외적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을 가를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미(美)에 대해 갖는 숭배나 증오의 감정들은 변함 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아름다움이 미치는 영향의 범위는 개인적인 성공의 문제는 물론, 정치, 사회적인 부분까지 폭넓게 퍼져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역사 속에서 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현상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핀다.

『미모의 역사』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신체적인 아름다움을 통해 행사되고 있는 힘의 본질과 크기를 밝히고, 매력 있는 외모가 그렇지 못한 외모와 비교할 때 공적인 영역에서든 사적인 영역에서든 얼마나 중요한지를 파악한다. 저자는 시대를 사로잡았던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런 권력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예술가와 철학자들이 그려내는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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