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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역사 2
글쓴이
이영희 저
출판사
조선일보사
출판일
2001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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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희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11대 국회의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포항제철 인재개발원 교수이며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한민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교육문화상, 소천문학상, 해송동화상 등을 수상했다.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등 창작 동화집 27권, 『사랑학 에세이』 등 에세이집 4권을 비롯해 일본 文藝春秋사에서 『또 하나의 만엽집』『枕詞의 秘密』『일본어의 진상』『불가사의한 일본어』『되살아나는 만엽집』『무서운 노래』 등의 저서를 냈다. 2009년 9월 현재 만엽집을 해독함으로써 일본 고대사와 일본어의 진상을 캐는 격월간지まなほ(미나호)를 62호째 일본서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의 역사서는 그들의 역사를 알게 하는 것뿐 아니라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 또한 짐작할 수 있게 하며,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또 다른 시각의 사료들을 담고 있어 한국사 연구에서 나타나는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게 한다. 이 책 역시 그런 자료들 중 하나로, 일본의 옛 노래 묶음인 「만엽집」 속에 감춰진 1천 3백년 전의 비사를 날카롭게 파헤쳐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4,516수에 달하는 일본 고대 가요를 묶은 「만엽집」에는 실종된 우리 고대사가 생생하게 그대로 살아 있고, 한·일 고대사의 참모습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노래하는 역사』 2권에서는 일본인들이 차마 역사서에는 쓰지 못한 1300년 전의 충격적인 진상들이 때로는 정치적인 메시지로, 때로는 진한 성애의 묘사를 통해 낱낱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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