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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토당토 않은 엄마
글쓴이
김연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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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

남도 땅 광주에서 나고 자랐다. 1982년, 청운의 꿈을 안고 연세대학교 영문과에 들어가 13년 만에 졸업장 하나 간신히 건졌다. 1990년, 부모님 이름을 조합한 차주옥이라는 필명으로 장편노동소설 『함께 가자 우리』를 발표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1997년,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로 한겨레문학상 수상, 상금으로 가평 골짜기에 집을 짓고 마당에 자작나무 한 그루 심었다. 딸과 둘이 첩첩산중에서 감자 캐고 오디 따 먹으며 장편소설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여행서 『딸과 함께 유럽을 걷다』 등을 썼다. 딸과 함께 세 번이나 유럽 고행 길에 오른 걸로도 성이 안 차 미국 아이오와시티, 노스캐롤라이나의 채플힐을 거쳐 지금은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흘러들어와 고군분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김연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 청소년 문학선 ‘담쟁이 문고’의 다섯 번째 권으로 나온 『나의 얼토당토않은 엄마』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 동시에 이 땅에서 딸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여자들에 관한 솔직하고도 대담한 이야기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여성의 성장담, 딸과 엄마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이 작품은 중학생인 딸의 시선으로 엄마와 외할머니에 이르는 여성 3대의 상처와 화해를 경쾌한 문체로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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