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좀 더 깊은 생각의 열매를, 좀 더 고운 감정의 열매를 맺어 보세요.
이 책은 '도망가지 않은 신하'와 '서로 동무 사이'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도망가지 않은 신하는 연극을 준비하며 생긴 일들을 그렸고, 서로 동무 사이는 순수하고 예쁜 우정을 보여줍니다.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는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 작가들과 전문 화가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며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줄 것입니다.
이야기 속 친구들은 보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저마다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작은 머릿속에 들어 있는 많은 생각들과 작은 가슴속에 들어 있는 많은 감정들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다양한 크기와 빛깔로 영글어 가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비슷한 고민과 걱정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좀 더 깊은 생각의 열매를, 좀 더 고운 감정의 열매를 알알이 맺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