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가 평등해지기 위해서는 사회, 문화도 변화해야 하고 받아들이는 우리 자신도 변화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와 각 나라의 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각기 다른 성장 과정을 보여줍니다.
여자가 할 일이 따로 있고, 남자가 할 일이 따로 있나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진 일일까요? 이 책에서는 티노라는 남자애가 발레를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무용은 여자나 하는 일이라고 그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가 무용을 좋아하면 안되는 걸까요?
여자와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이제는 버려야 하겠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해지는 길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