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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의 간식타임
글쓴이
강선옥 저
출판사
리스컴
출판일
2009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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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옥

요리를 하고, 그것을 나누고, 맛있는 것을 먹고, 요리책을 살 수만 있다면 행복하다는 파워블로거 라자냐.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2세 때 처음 배운 요리가 바로 ‘라자냐’였단다. ‘처음 배운 요리’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 닉네임으로 쓰기 시작했다.

1974년에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섬유미술을 전공했다. 자유로운 영혼을 타고난 그는 미적 감각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어 미대에 들어갔고, 잡지에 이름 석 자를 올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요리 잡지 『쿠켄』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 잡지계로 입문하며 요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 저자는 궁중요리,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 다양한 아시아 요리, 베이킹 등을 폭넓게 익혀가며 열정을 과시, 결국 각종 요리 잡지와 매체에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푸드칼럼니스트’로 거듭났다.

때로는 자신만의 맛있고 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하는 쿠킹클래스 선생으로, 때로는 감칠맛 나는 글로 맛을 예찬하는 푸드칼럼니스트로, 때로는 푸근한 언니처럼 소소한 일상을 이웃들과 나누고 공감하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열심히 살아가는 라자냐.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는 그에게 오늘 하루는 그저 짧기만 하다. 저서로는 『수상한 요리책』, 『요리선생 라자냐의 친구를 위한 예술반찬』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30대 싱글녀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블로그 ‘라자냐의 키친’. 300만 명이 넘는 방문자수가 이곳의 인기를 가늠케 한다.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요리 레시피와 담백한 글 솜씨로 따뜻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블로그의 운영자 강선옥 씨는 요리 칼럼니스트이자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세대 요리연구가이다. 그녀의 레시피로 요리를 해본 사람들은 ‘제대로 지은 밥’과 같다는 표현을 쓴다.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 덕에 더 맛있고 솔직한 요리가 나온단다.

강선옥 씨는 요리를 만들 때는 꼭 누군가와 함께해 보라고 당부한다. 요리를 잘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뚝딱뚝딱 재료를 썰고, 지글지글 요리를 하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그녀의 모든 레시피는 늘 먹던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라자냐의 감각을 담뿍 느낄 수 있는 『라자냐의 간식타임』과 함께 행복을 요리해보자!

저자가 추천하는 134가지 레시피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만들어도 좋은 착한 메뉴들이다. 다양한 연령대를 모두 고려해 아이들뿐 아니라 나이 지긋한 부모님, 가까운 친구들, 존경할만한 지인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레시피는 재료 손질법과 맛내기 테크닉, 놓치기 쉬운 쿠킹 포인트, 요리 할 때 궁금한 점 등을 꼼꼼히 실었다. 저울이나 계량컵, 계량스푼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 없도록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 어림치와 계량 수치를 함께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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