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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탐정이 되다
글쓴이
아비코 다케마루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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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비코 다케마루

1962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스즈키 아키라(鈴木哲). 교토 대학 문학부 철학과 재학중 아야쓰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다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형 탐정 시리즈’나 『사냥꾼은 교토를 달린다』와 같은 코믹미스터리, 근미래 SF ‘부식 시리즈’, 반전이 돋보이는 서술미스터리 『살육에 이르는 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사운드 노벨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의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슬라이핸드』 『탐정이 되기 위한 839가지 방법』 등 만화 시나리오, TV 프로그램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8의 살인』 『부식의 거리』 『미륵의 손바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를 이끄는 대표작가이자, 『살육에 이르는 병』의 저자 아비코 타케마루의 탐정 미스터리 소설이다. 코믹하게 탐정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도 적은 단서임에도 불구하고 멋들어지게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인형 탐정의 모습 속에서 미스터리의 진수를 발견할 수 있다. 본격 미스터리에 뒤지지 않는 탄탄한 구성과 유머러스한 내용까지 함께 담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코믹 미스터리 작품이 될 것이다.

유치원 교사인 세노오 무츠키(통칭 오무츠)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복화술사 요시오와 인형 마리오를 만난다. 딱 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는데 어쩐지 수상하게만 느껴지는 그들. 때마침 영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사이에 오무츠는 놀랄 만한 비밀을 알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마리오가 스스로 말을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는 일련의 사건들을 멋들어진 추리로 단번에 해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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