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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글쓴이
송봉모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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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상처와 용서』에 이은 열두 번째 책이다. 모두 5장에 걸쳐 부르심의 은총과 본질, 평신도 소명, 섬김의 자리를 찾는 이들, 참 제자가 되기 위한 희생과 투신을 주제로 다루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일깨운다.

세례를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순간순간 하느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 이 부르심은 세상 창조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된다. 예수님이 우리 이름을 부르신다는 것은 우리 존재를 부르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조건, 장점과 단점, 한계와 성향, 어두운 과거까지도 다 아시고 부르신다.

부르심의 자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땀 흘려 일하고 살아가는 곳으로,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당신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드러나지 않게 신앙으로 투신할 것을, 자발적이고 적극적이며 온전하게 응답하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고유한 소명을 정성과 인내를 다해 살아내야 한다. 주님은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기꺼이 봉사하도록 우리를 이끄신다. 우리는 하느님께 받은 탈렌트와 능력이 충분히 활용되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섭리적 부르심을 식별하는 방법 다섯 가지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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