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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 클럽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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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화제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
위험에 빠진 남자 친구를 구하기 위한 수키의 고군분투기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여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 빌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던 수키와 빌이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에서 여러 어려움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안정된 연인으로 굳어졌다면, 이번 『죽은 자 클럽』에서는 관계의 위기를 맞게 된다.

비밀 같은 것은 없어야 할 연인 사이에 빌은 무언가를 수키에게 숨기고, 수키는 부쩍 소홀해진 빌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빌이 종적을 감추어 버려 수키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어서 전해진 빌의 충격적인 실종 소식. 수키는 빌을 찾기 위해 미시시피 주의 잭슨으로 가면서 늑대 인간 한 명과 동행하게 되는데…….

『죽은 자 클럽』은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설은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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