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열에 아홉은 꼭 틀리는 마(魔)의 영어 발음 77가지
영어,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제대로 발음하자. bill(계산서)를 요청했는데 beer(맥주)를 가져다 준다면, 대략 난감한 상황일 것이다. 이 책은 《창피모면 굴욕예방 시리즈》의 영어발음 편으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실수하는 영어발음들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바로잡아주고 있다. 저자와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실제로 발음 때문에 겪은 실수 에피소드를 실마리로 올바른 영어 발음법을 알려주어 독자의 공감대를 콕콕 자극하면서 재미있고 편안하게 영어발음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모양, 혀의 위치 등을 정확히 표현한 발음삽화가 있고, 복잡한 미국식 발음기호 대신에 [마운흔], [캐애슈] 등 원음에 가까운 우리말 발음을 표기하여 '한글'만 알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실용 예문을 단어〉표현〉문장의 3단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발음교정이 가능하다.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쉽고 충실한 설명에 재치 있는 삽화가 있어 더욱 재미가 있다. 그리고 퍼플타운(www.wisdomhouse.co.kr) 하단의 '잉크어학당'과 네이버 잉크 카페(cafe.naver.com/englishcracker)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