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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글쓴이
김년균 저
출판사
문학사계
출판일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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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년균

김년균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사람을 생각하며>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한국현대시인상, 들소리문학상 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윤병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지금은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 김년균의 『숙명』은 '사람'연작시집이다. 인격이 주체인 동물이자 가장 이지적이고 도덕관념을 갖춘 만물의 영장, 가슴에 만 섬의 생각을 지닌 이상적 존재 등의 많은 표현이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상스럽게 말을 아끼고 줄여왔다고 생각한 시인은 사람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자주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사람도 사람답게 바로잡히게 될 것이고, 제 역할을 다할 때 사람의 의미나 가치도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사람'에 대해 자주, 그리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그 의미를 찾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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