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이 '시간의 끝'이라는 고대 마야의 예언
그 숨은 비밀을 밝혀 내기 위한 운명의 여행이 시작된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이 '시간의 끝'이라고 믿었다. 이 소설은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로, 의심 없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한 비범한 영웅에 대한 색다른 소설이다. 주인공 맥스의 64년간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통해,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했던 숨겨진 비밀에 접근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기독교를 포함한 주요 종교 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심리학, 고대 신화, 지리학, 수비학 등을 동원해 독자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저자는 예루살렘, 아테네, 런던, 인도, 이스탄불, 중국, 일본, 멕시코 등의 지역으로 독자를 끌어들여 맥스와 열두 명의 현자(賢者)들이 어떻게 2012년 12월 21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내는지 알려준다. 이 열두 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세상이 끝나는 바로 그 순간 일어날 일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과연 열두 명의 현자들은 인류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고대 마야 예언의 숨은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운명의 여행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