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페, 나만의 작업실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성공 카페 주인장 35인의 조언을 담았다. 10년 넘게 잡지 에디터로 산 저자는 스스로 '작업실 겸 카페'를 갖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 가로수길, 삼청동, 인사동, 홍대앞 개성만점의 카페 25곳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디자이너,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실용음악가, 평범한 샐러리맨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주인장들을 인터뷰하며, 그저 멋져 보이는 카페 외형이 아니라 각 공간이 가지고 있는 진솔한 모습을 친절하게 기록하고 있다.
20·30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가장 왕성하게 고민하고 사랑하고 일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 이때를 잘못 보내면 그 후로 남은 긴 세월 고달플 확률이 높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수많은 2030들은 같은 고민을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고. 이 책은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미래에 대한 고뇌를 '작업실+카페'라는 공간을 매개로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과 인생관이 비슷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나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