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저술한 것은 일반 국민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사실,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인식과 바람직한 국가관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따라서 이념·사상적 갈등의 실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일반 국민들, 올바른 이념·사상을 정립해야 할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체로 서술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한다는 차원을 유지하면서도 가능한 한 객관적 입장에서 역사를 기술하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