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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글쓴이
디디에 레비 저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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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디에 레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사르바칸 출판사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네 차례 상을 탄 《엔젤맨의 모험》과 《짓궂은 사람》의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감수성 넘치는 『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운 『선반 속 잊힌 것들』의 저자다. 프레데릭 베날리아와 함께 『막내』, 카트린 뫼리스와 함께 『엘자』, 파비엥 로랑과 함께 『셴 샨』시리즈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와 책을 읽고 싶은 당나귀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

어느 화창한 봄날,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는 큰 귀를 가진 당나귀를 만났어요. 그 당나귀는 책을 읽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꼬끼에뜨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큰 소리를 쳤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꼬끼에뜨의 요술봉이 말을 듣지 않는 거예요. “흥! 그럴 줄 알았어. 넌 허풍쟁이 요정이야!”라고 말하는 당나귀 때문에 꼬끼에뜨는 불끈 화가 나버리고 말았어요. 왜 갑자기 꼬끼에뜨의 요술봉은 말을 듣지 않았을까요? 꼬끼에뜨는 과연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요정 꼬끼에뜨가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는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요술봉을 타고 날아다니며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지요. 꼬끼에뜨는 어려움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에 무척 보람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가끔 말을 듣지 않는 요술봉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투정을 부리는 동물들 때문에 골치를 썩기도 해요. 꼬끼에뜨는 이런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요? 책을 읽지 못하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요정 꼬끼에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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