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담는 그릇을 먼저 만들어 주자",
평범한 엄마의 조금 특별한 미술 홈스쿨링
홈스쿨링을 통해 두 아이를 9살, 10살에 대학에 입학시키고 『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등의 저서로 화제가 된 진경혜의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신간이다. 이번 책에서는 미술 활동을 통해 지식과 함께 '지식을 담는 그릇'으로서 미술을 비롯한 예술 교육을 집에서 함께하는 법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 엄마들은 교육이라고 하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만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지식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창의성과 표현력이라는 그릇을 가진 아이는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활용하는 데 있어서 뛰어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또한 창조력뿐 아니라 관찰력과 논리력, 사고력을 길러 주기도 하는 것이 예술 교육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기르면서 했던, 특별한 지식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홈스쿨링 방법들을 제시한다. 각 장은 미술 교육에 대한 조언과 실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르치는 엄마들을 위해 한눈에 훑어보는 서양 미술사와 미술의 기본 요소를 마지막 장에 담아 참고하도록 하였다.